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짱구는 못말려 시네마랜드 찰칵찰칵 대소동! (문단 편집) == 내용 (DS판 추가 내용) == 카스카베에 새로 생긴 어트렉션 월드 시네마 랜드. 이곳에서는 가상 시네마 머신으로 영화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에 시네마 랜드로 초대를 받아 놀러온 노하라 일가는 어트렉션을 즐기는데 한 번 즐기고 난 이후 신노스케의 손에는 의문의 필름이 생겼다. 이를 본 시네마 랜드의 지배인은 신노스케에게 15개의 스테이지를 돌아 15개의 필름을 모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지배인이 시네마 랜드를 세운 목적은 '''시네마신'''[* 시네마+마신.]을 소환하기 위해서였다. 지배인은 옛날에 어떤 영화 필름을 발견했는데 그 영화는 원하는 소원은 무엇이든 한 가지 들어주는 시네마신을 소환할 수 있는 영화 필름이였다. 그러나 시네마신을 부르기 위해서는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오바카(바보) 파워''']]가 필요했기에 그 힘을 가진 이를 찾기 위해 카스카베에 시네마 랜드를 세웠던 것. 그리고 그 힘을 가진 이가 바로 신노스케였다. 그래서 지배인은 빌미에 노하라 일가를 응모에 당첨시킨 것처럼 위장하여 시네마 랜드에 오게 계획한 것이다. 그래서 인트로에서 노하라 일가가 언제 응모했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것이 복선. 지배인의 소원은 '''세계의 지배인이 되는 것.''' 결국 지배인은 순조롭게 시네마신을 소환하지만, 바보 파워의 영향으로 상당히 나사가 빠져있었던 시네마신은 지배인의 소원을 비틀어 '''지배당하는 사람'''으로 왜곡하고는 지배인의 옷에 붙어 코스튬쇼를 벌인다. 히로시의 말로는 2인1조의 옷이며 뒤의 사람이 앞의 사람의 행동을 조종하는 형태라고. 다행히 신노스케가 쓰러뜨린 덕분에 시네마신은 지배인에게서 떨어져 나갔고 시네마신은 힘을 너무 쓴 나머지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사라지기 전에 노하라 일가의 소원을 들어준다.[* 신노스케는 예쁜 누나 사진집, 히로시는 맥주 시음권, 미사에는 쿠폰, 히마는 얼짱 브로마이드 사진집, 시로는 큰 뼈.] 이에 지배인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지만 시네마신은 자기가 힘을 너무 써서 소원을 못 들어주는 것도 그렇지만 사람을 지배하려는 생각을 하는 건 좋지 않다며 일침을 놓고는 사라진다. 이에 신노스케는 지배인에게 모두가 좋아하는 시네마 랜드의 지배인도 괜찮지 않냐는 말을 했고 지배인도 이에 위안을 얻고 '''나는 세계가 좋아하는 시네마 랜드의 지배인이다.'''라며 웃는 것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